무난한 하루

오늘은 별거 없이 평탄한 하루였다. 이번주 시험과 과제 준비한다고 학교를 일찍간거 빼고. 다음주가 지나면 벌써 이번학기도 반이 지나간다. 시간 진짜 빠르게 간다. 다음주는 영어공부좀 빡쎄게 해야겠다. 뭔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느낌이다.